사랑나눔청춘학당 전시회 -우리는 아직 청춘을 꽃 피우는 중 19.11.28 17:00
두송 HIT 13
사랑나눔청춘학당 한글교실의 어르신들은 한창 아름다운 청춘의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오늘은 청춘학당 제 1회 한글전시회를 개최했는데요, 100여명의 지역주민이 방문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전시작품 준비를 위해 참여어르신들은 한 달 동안 많은 노력을 하셨답니다.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할지 고민도 많이 하였고, 또박또박 예쁜 글씨를 쓰기 위해 각자 집에있는 달력 뒷면에 여러 번의 연습을 하셨습니다. 그 노력 끝에 완성된 시화는 ‘가을의 아름다움’, ‘배움의 감사함’, ‘가족에 대한 그리움’ 등 다양한 자신만의 주제를 글로 표현했습니다. 어르신들이 직접 쓰신 글들의 순수함과 진정성에 우리들의 마음도 따뜻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전시회 개최를 무사히 마친 어르신들은 ‘내가 이렇게 작품 하나를 완성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하고,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은 한글을 배워서 가장 뿌듯한 날이었다. 한글을 배운다는 것이 이렇게 멋진 일인 것을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라는 의견을 나누며 전시회 개최와 청춘학당 활동의 행복함을 나눴습니다.

한글을 공부하면서 행복을 느끼는 우리 청춘학당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쭉 함께 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전시작품은 두송복지관에 계속해서 전시 중에 있으므로, 많은 관람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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